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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쟁이의 넛츠 앤 모어 후기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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넛츠 앤 모어 저도 먹어봤습니다 ㅎ
제 보물 창고에 잘 보관하면서
애지중지 하며 먹고 있는 넛츠앤모어!
그치만 뉴텔라가 더 잘보이네요;;;;;;
얼마 전 코스코에서 뉴텔라 유리병 큰 것 세일하길래
오랜만에 쟁여뒀네요 ;;;;;; (다들 뉴텔라 몇통씩 쟁여놓잖아요ㅠㅠ)
당 떨어질 때 한수저씩 퍼먹으면 좋습니다 ㅎ
그렇지만! 저는 당떨어지고 배고프면
가장 좋아하는 피넛버터 한수저씩 퍼먹거나
식빵에 발라 먹거나
당근과 오이 파프리카 사과 샐러리를
땅콩잼에 찍어 먹는 걸 선호 합니다.
처음엔 추운데 있다가 (비행기 타고 와서)
와서 그랬는지 오일리 한 걸 잘 몰랐는데
제 보물 창고에 두고 먹으니 엄청 묽어졌네요...
그래도 수저로 한수저 덜어서 ( 오히려 더 잘발려서 좋네요)
식빵에 발라 먹으면 든든해서 배고픔이 사라집니다.
너츠앤 모어의 사진을 볼떄마다....
저걸 나도 먹어야지 했는데...ㅎ
드디어 먹어보니 다른 맛도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네요
이 맛이 어디서 먹어본 오묘한 맛이고
향은 불량식품(좋아함)에서 맡아 본
그 좋은(!) 달콤한 향입니다 ㅎ
다른 맛 입고되면 먹어 볼 예정입니다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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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.19따라쟁이의 넛츠 앤 모어 후기 ㅎ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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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2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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